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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도 핸들도 없다...안양서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

2026.03.11 오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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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달리는 자율주행 버스가 경기 안양시에서 운행 중입니다.

안양시는 여기에 더해 운전석 자체가 없는 '레벨4' 차량까지 도입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을 달리는 버스 안, 운전자가 손을 대지 않아도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입니다.

신호에 맞춰 우회전도 합니다.

비상 상황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3' 자율주행 버스입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주간과 심야 시간대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부터 지금까지 2만5천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진칠승 / 경기 안양시 : 대중교통이 범계역으로 가는 5번 버스가 있는데요. 그것보다 좀 빠르게 갈 수 있으니까…. 월요일 빼고는 거의 뭐 특별한 일 없으면 타요.]

안양시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행에도 나섰습니다.

사이드미러와 운전석이 아예 없는 게 특징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세 차례 왕복 3㎞ 구간을 달립니다.

[윤정호 / 안양시 스마트도시정보과 팀장 : 이게 안정적으로 정착돼야만 우리나라에서의 자율주행 사업이 성공한다고 인식을 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지자체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양시는 배차 간격을 줄이고 주거 밀집 지역까지 노선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대호 / 경기 안양시장 : 앞으로는 정해진 노선을 넘어 시민이 호출하면 차량이 찾아오는 '로보택시' 형태의 수요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성남과 수원 등도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하면서 경기도 지자체 사이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기자 : 장명호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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