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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글 현실로...토스 대표, 직원 주거비 지원 '깜짝 실행'

2026.04.02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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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글 현실로...토스 대표, 직원 주거비 지원 '깜짝 실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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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만우절에 던진 파격적인 제안을 일부 현실화했다.

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사내 공지를 통해 토스 구성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1년간 월세 또는 대출이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비용은 전액 이 대표 개인 자금으로 충당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사내 메신저를 통해 "직원 100명의 월세와 대출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얻는 반면, 누구는 주거비 부담으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껴왔다"며,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을 매각해 얻은 차익으로 팀원들의 주거비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해당 발언이 만우절에 공개된 만큼 실제 실행할지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했지만, 결과적으로 '축소이행' 형태로 현실화된 셈이다.

이 대표는 매년 만우절에 사내 이벤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2022년에는 테슬라 20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뒤 실제로 직원 10명에게 1년간 차량을 무상 대여했고, 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을 추첨해 일본 오키나와 단체 여행을 지원한 바 있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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