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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고공행진에...미국산 이어 태국산 신선란 첫 수입

2026.04.07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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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이 7천 원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에 이어 태국산 신선란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태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수입해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들여오던 미국 오하이오주산 계란 수입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중단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본격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검사한 결과, 검역과 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9차례에 걸쳐 들어오는 태국산 신선란은 국산의 70% 수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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