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우리 증시가 폭등 하루 만에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1.6% 내린 5,778, 코스닥은 1.3% 내린 1,076으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에 나서며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했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며 전날 1,47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던 원-달러 환율도 11원 오른 1,48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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