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여부를 두고 종전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전쟁 이후로 처음으로 장중 6,200을 돌파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0.6원 내린 1,474.6원으로 기록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세호 기자!
오늘 코스피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6천백 대 오름세를 보이며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6,230을 넘겼습니다.
코스피는 기세를 이어가더니 결국 6,226.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도 상승세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코스닥은 0.92% 오른 1,16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유지하며. 어제보다 0.91% 오른 1,162로 로 장을 마쳤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도 함께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 외환 시장에서 0.6원 떨어진 1,473.6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470원 중반대에서 보합권으로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0.4원 오른 1,474.6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앞서 뉴욕 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횡보 장세가 나타나면서 1,470원 중반대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주목받으면서 5월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가격은 뉴욕 장에서 0.27% 오른 배럴당 91.54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의 약세는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어제와 비슷한 97.8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종전 협상 낙관론이 나오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등 환율 하락 압력이 있지만,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가 보합권에 있다는 건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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