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 등에 이어 충남과 강원 지역에서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오후 6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1,999.1원으로 어제보다 1원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전국 경유 가격은 1.1원 오른 1,993.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2,028.7원, 경윳값은 2,014.5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가격제 시행 일주일째인 오늘도 기름값 상승세가 소폭 이어지면서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은 지역은 제주와 서울, 충북과 경기, 충남과 강원 등 6곳으로 늘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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