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소폭 하락 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1,470원대였던 원 달러 환율은 6.8원 오른 1,481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차유정 기자!
장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0.02% 오른 6227.33으로 출발했습니다.
4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입니다.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언급했고, 이 소식에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며 코스피도 상승 폭 확대가 기대됐는데요.
장 초반 소폭 하락 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지금 코스피는 오전 9시 40분 기준 전날보다 0.3%가량 내린 6,200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개인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을 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이 1% 안팎 하락 거래 중입니다.
일본증시 니케이 지수도 소폭 내려온 상태인데요.
아시아 증시들이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됐고 이번 주말에 이뤄질 수도 있는 2차 종전 협상 가능성 등을 주시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81포인트, 0.33% 오른 1166.78에 출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481.4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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