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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건 알고 있었나? 백악관 대변인의 의미심장한 인터뷰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26 오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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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5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직전에 있었던 백악관 대변인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6일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행사 전 폭스뉴스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재미있고 유쾌한 자리가 될 것이다. 오늘 밤 이 자리에서 총성이 울릴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실제로 총성이 울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가 행사장에서 총성이 들리자 급히 피신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총상을 입은 참석자는 없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용의자의 단독 범행일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 미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 이란과는 무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남자가 여러 무기를 들고 보안검색대를 향해 돌진했고 매우 용감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의해 제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요원이 총에 맞았지만 매우 좋은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던 덕분에 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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