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픈 AI' 충격 딛고...코스피 6,690 최고치 마감

2026.04.29 오후 04:47
AD
[앵커]
뉴욕증시 하락 영향에 오전 내내 혼조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6,690으로 상승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0.8% 상승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오늘 증시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방향을 못 잡던 코스피가 결국 상승 마감했는데 오늘 상황 정리해주시죠?

[기자]
코스피가 혼조세 끝에 상승 전환해 6,690으로 0.8% 오른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3% 내린 6,619로 출발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3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습니다.

6,690으로 마감했는데 종가 기준으로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에 맞서 외국인은 순매도를 했는데 외국인 순매도는 이틀째였습니다.

장중에 1%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2% 가까이 오른 22만 6,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던 SK하이닉스는 0.5% 내린 129만 3천 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SK이노베이션이 12%, 현대로템이 7% 급등하는 등 석유·가스와 방산, 전력과 2차전지 업종은 강세였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내내 혼조세였는데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영향이었습니다.

'챗 GPT' 개발사인 오픈 AI의 매출과 신규 이용자 증가가 자체 목표치를 밑돌았다는 보도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등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 이상 급락했습니다.

코스닥도 0.2% 내린 1,213으로 출발했지만 혼조세 후에 0.4% 오른 1,220으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홀로 순매수를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땠나요?

[기자]
원-달러 환율은 1,479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했는데 장중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환율의 주요 변수인 국제유가 상승 영향이었습니다.


미국-이란 간 종전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10달러를, 두바이유와 WTI, 서부텍사스산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즉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에는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9,14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7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