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증시로 복귀하는 듯했던 서학 개미의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서학 개미는 지난달 미 증시에서 4억 6,900만 달러를 순매도했습니다.
10개월 만의 순매도 전환으로, 매도 규모도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최근 거래를 살펴보면, 지난달 23일부터 순매수로 돌아선 뒤 6거래일 동안 11억3백만 달러, 1조 6천억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부진에서 벗어나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서학 개미들의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잔고는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18만5천 개, 1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