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남 진도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선원들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 사고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어둠에 잠긴 바다 위 어선을 집어삼켰습니다.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새벽 조업 중이던 21톤급 어선에 불이 나 해경이 4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선원 10명은 인근 선박이 모두 구조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호두휴게소 인근에서 25톤 트럭이 앞차 2대를 들이받아 12살 어린이 등 4명이 다쳤습니다.
부산 강변대로에서는 80대 운전자 차량이 7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6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백령도 해상에서는 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나포 과정에서 중국인 선원 1명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기 안성에서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만 마리가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탔습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영상편집 : 여승구
화면제공 : 시청자 송영훈 씨 ;목포해양경찰서 ;부산 사하경찰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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