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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황에 주요 은행 마통 3년 4개월 만에 최대

2026.05.10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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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호황을 기록하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

KB와 신한, 하나와 우리, 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7일 기준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0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제 사용액 기준으로 지난달 말보다 불과 3영업일 만에 7천백억 원이 급증했습니다.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 폭 역시 2023년 10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되는 요구불예금은 지난 7일 기준 696조 5백억 원으로, 4월 말보다 5천억 원 줄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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