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ETF의 순자산이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자료를 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전체 ETF 순자산은 456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의 순자산은 212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024년 말에 40조 원이었지만 지난해 93조 원, 올해 4개월여 만에 두 배 넘는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5%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TF는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 국내 채권형, 국내 혼합형 등으로 구분되는데 전체 ETF 천여 개 종목 가운데 국내 주식형은 413개에 달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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