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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협상 난항에 국제유가 3%대 상승세

2026.05.11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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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시각 오늘 오전 11시쯤, 런던 ICE선물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3.38% 오른 배럴당 104.7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도 3.86% 오른 99.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관련해 씨티그룹은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이달 말까지 완화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단기적인 유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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