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이 '장미 씨앗'을 주기로 약속하기 전 중난하이.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이죠.
중난하이는 옛 황실 정원으로, 시 주석의 집무실을 비롯해 핵심 기관이 들어서 있어 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죠,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곳인 만큼 외부 인사를 이곳으로 초청한 것은 높은 예우를 나타낸 건인데요,
닉슨 대통령이 중국과 수교를 맺기 전인 1972년 2월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찾았던 곳으로, 마오쩌둥 당시 중국 주석과 '상하이 공동성명'을 발표했죠.
시 주석 집권 이듬해인 2014년 11월 오바마 대통령도 중난하이에서 만찬을 했는데요,
당시 노타이 차림으로 걸으며 얘기를 나눈 '달빛 산책'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오늘 '장미 씨앗'을 선물하기로 한 역사적 의미를 더하게 됐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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