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경제사절단 중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단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인데요,
누구보다 이번 방중 일정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함께 보시죠.
그제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을 때 에어포스원에서 국무위원들보다도 먼저 내리며 주목을 받은 일론 머스크.
어제 만찬이 있었던 인민대회당에 아들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머스크의 6살 아들 엑스, 중국풍 조끼와 가방을 메고 아빠의 손을 잡은 모습이 영락없는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는데요,
엑스가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이렇게 백악관에 종종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건 아버지 머스크도 마찬가집니다.
공식 행사 자리에서 360도 빙글빙글 돌며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어제 만찬장에선 수많은 인사들의 사진 촬영 제안에 여유롭게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응하며 '스타성'도 보였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인물이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인데요, 샤오미 회장에게도 일론 머스크는 스타처럼 느껴졌나 봅니다.
그런가 하면 대중 강경파로 입국 제재 대상이라 한자 이름름을 바꿔서 입국해야 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회담장 천장을 가리키며 '엄지척'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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