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이 취임을 앞두고 쿠팡 모기업인 쿠팡아이앤씨(Inc·이하 쿠팡) 주식 대거 매각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워시 차기 의장은 보유 중인 쿠팡의 A형 보통주 10만2,363주를 매각하겠다고 신고했습니다.
매각 예정 주식의 시장 가치는 약 168만1,998달러(약 25억2천만원) 규모입니다.
이번 매각은 연준 윤리 규정에 따라 개별 기업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충돌 소지를 없애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워시 차기 의장은 2019년 10월부터 쿠팡 이사로 활동해왔으나 지난 13일 상원 인준을 거쳐 연준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쿠팡 이사직에서는 사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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