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경북 안동을 찾는 걸 환영하면서도, 국익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19일) SNS에, 외국 정상이 지역 공항을 이용해 방한하는 건 의미 있는 일이지만, '선거용 활용'이라는 우려와 오해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치열한 글로벌 공급망·안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국익과 미래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관련 대응과 첨단산업 협력, 경제안보 공조 체계 구축,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