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토트넘 당시 골감각 쇠퇴하는 듯"...손흥민 경기력 지적한 미국 언론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6.13 오후 05:40
AD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뒀지만, 주장 손흥민의 골 결정력은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분석한 기사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놨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되기까지 69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6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끝내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은 전반 내내 다소 아수선한 경기 흐름 속에서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면서도 "페널티 박스 가운데서 날린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고, 전반전 종료 직전 결정적인 득점 찬스에서는 발놀림이 흐트러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후반 초반에 나왔다. 체코 골키퍼 마테이 코바르 위로 공을 넘기지 못했다"면서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 동안 그를 빛나게 했던 골 감각이 쇠퇴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에서의 손흥민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디 애슬래틱'은 "비록 골은 없었지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공격의 중심점 역할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면서 "한국이 이번 월드컵에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손흥민의 부활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후반 동점골을 만든 황인범과 역전골의 주역 오현규에 대해서는 호평을 내놨습니다.

'디 애슬레틱'은 황인범의 동점골을 두고 "손흥민이 경기 초반 시도했던 플레이를 완벽하게 구현한 골"이라 평가했습니다.

오현규의 결승골에 대해서는 "손흥민이 보여주지 못했던 직접적인 골문 앞 돌파로부터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4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7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