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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공인구 40경기 121골...이전보다 25% 증가

2026.06.23 오후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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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에서 다득점이 나오는 주요 이유 가운데 하나로 공인구인 '트리온다'가 꼽혔습니다.

AP통신은 이번 대회 개막전 이후 40경기에서 선수 88명이 121골을 넣어 경기당 평균 3골이 나왔다며 '트리온다' 영향이 크다고 짚었습니다.

0대 0으로 끝난 무승부는 3경기뿐이었고 자책골은 8골이었습니다.


직전 카타르 월드컵 때 97골과 비교하면 득점이 25%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깊은 이음새를 적용한 '트리온다'는 공이 날아갈 때 흔들림을 줄이고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공이 발에 잘 걸리도록 표면 접지력을 높였습니다.

공인구 외에도 휴식 시간이 늘어나고 본선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돼 팀 간 전력 차가 커진 점도 다득점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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