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추진하라고 백악관 참모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는데요, 만남이 성사된다면 4번째 담판입니다.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의원은 성사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김정은의 입장도 트럼프의 입장도 만나야 되겠다, 하는 것은 무르익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미국 정치에서 궁지에 몰리고 있고 중간선거가 위태롭잖아요.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회담에서 김정은 입장에서 거짓말로 해 놓고 하노이에서 자기를 쳐발랐잖아요. 여기에 대한 화가 지금까지 있었지만 계속해서 트럼프가 러브콜을 보내오기 때문에 응답할 것이다…]
[조현 / 외교부 장관 : 미중 정상회담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성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왕이 부장과의 회담을 통해서 저는 중국 측의 입장을 좀 많이 들어 볼 생각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