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독 '청탁 연루' 제넨셀 112억 투자사기 의혹...경찰 수사

2026.09.09 오후 12:04
AD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투자 사기 의혹을 경찰이 수사하는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수사3계는 제넨셀에 투자했던 세종메디칼이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경기 분당경찰서가 맡았다가 지난해 12월 경기남부청이 넘겨받았습니다.


세종메디칼은 강 씨로부터 취득한 제넨셀 주식과 전환사채 등 112억여 원 상당을 전부 사기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세종메디칼은 강 씨가 지난 2021년 식약처에 실험동물이 죽는 부작용 의심 사례 등을 삭제한 거짓 자료를 제출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도 이를 속이고 거액을 투자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강 씨는 조작한 자료로 식약처 임상시험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2024년 12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강 씨의 주식과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하는 등 112억여 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됐지만, 임상이 중단되고 대규모 투자 손실까지 겹치면서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9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8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