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흉기 난동으로 다친 피해자의 가족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가해자를 향해서는,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며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인천 흉기 난동' 피해자 가족 : 퇴원은 했고요. 제가 겉으로 봤을 때는 심리적으로 괜찮아 보이지만 아직은 약간 불안해 보이기는 해요. '약한 여성들만 골라서 그렇게 했다.' 참 그걸 보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말이 안 나왔거든요. 가해자한테 하고 싶은 말은 '진짜 왜 그랬냐'라고 묻고 싶어요. 왜 그랬는지 진짜로 제대로 그냥 물어보고 싶습니다. 진짜. 공정하고 엄중하게 처벌을 진짜 요구합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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