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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주진우 '김 여사 골프' 의혹에 "허위사실 유포 행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26 오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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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에게 필드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내용 보실까요?

지난 20일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골프를 쳤다. 대통령 전용 황제클럽 하우스도 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세계적인 프로골퍼와의 필드 레슨에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들었고 누가 그 비용을 과연 댔느냐. 이상한 골프TF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 남성 1명도 함께 골프를 쳤다.

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실 확인도 없이 받아쓰는 '따옴표 보도'는 면책특권이 아니라며, 의혹을 제기한 정치인뿐 아니라 이를 검증 없이 확산하는 언론에도 책임이 따른다고 강조했는데, 오늘 법사위에서 이 영상 공개를 두고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정체불명의 영상이고 파파라치인지 스토커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주진우 : 야당 의원이 영상 공개한다는데 하지 말자고 하려는 거잖아요. 아닙니까?) 적절한 내용이어야죠. 합법적인 내용이어야죠.]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여기서는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하지 말고 나가서 필요하면 하세요. 영상은 불허하도록 합니다.]

[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 : 사실상 청와대와 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레슨 지금 인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제 발언권 막고 동영상 못 틀게 하겠다? 저는 이게 청와대가 자백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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