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의왕시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평택에서는 신호를 위반한 승합차가 차량 6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수빈 기자!
불이 난 게 언제쯤입니까?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 있는 2층짜리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전 9시 50분쯤입니다.
YTN으로도 관련 제보가 잇따라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보면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덮을 정도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직원 3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40여 분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경찰은 정비소에서 차량 도색 열처리 작업을 하다가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앵커]
평택에서는 추돌 사고로 숨진 사람도 있었다고요?
[기자]
네, 먼저 YTN이 확보한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차량 여러 대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회색 승합차가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달려듭니다.
결국, 멈춰서 있던 검은 SUV를 정면으로 들이받으면서 옆 차로에 서 있던 차까지 파편이 튀었고, 뒤에 있던 차량까지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평택비전병원 사거리 앞에서 승합차가, 반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6대가 추돌한 건 오늘(26일) 아침 7시 반쯤입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합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확인하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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