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청와대 "청해부대 활동 확대 고심...내년 초 전작권 전환 실질 성과"

2026.10.30 오후 06:46
AD
[앵커]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기여 문제와 관련해, 청해부대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초에 열릴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을 계기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성과가 있을 거로 내다봤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위해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라며 아직 검토가 완료되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쟁에는 절대 관여·개입하지 않는단 원칙을 견지할 거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제사회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여 가능성을 시사했고, 합당한 우려에 대해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가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전작권 전환 문제에 대한 언급도 나왔습니다.

위 실장은 한미 국방장관의 올해 12월 워싱턴 회담과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 SCM을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원래 올해 말이었다가 내년 초로 SCM이 연기된 걸 두곤, 일정상의 이유라며 일각의 한미 갈등설엔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는 또, 북한의 대남 확성기 재개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고, 김정은 위원장 방중과 맞물려 주목받은 북미대화 여지에 대해선, 아주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위반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선, 문제 장기화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출구를 찾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당 지적엔, 연중에 가야만 하는 다자회의가 여러 개 있고, 주변 주요국 정상외교 수요도 많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영상편집 : 전주영
디자인 : 박지원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5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