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반도체 약세·중간선거 경계에...코스피 3.6%↓

2026.11.03 오후 06:52
코스피 2.5% 하락 개장…3.59% 내린 5,648 마감
개인 매수 우위…외국인·기관 매도 우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 4∼5%대 하락 마감
AD
[앵커]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키워 5,600대로 내려앉고 코스닥도 하락세를 키워 4%가량 약세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가 동반 하락하고,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는 개장부터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2.5%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키워 장중 4%대까지 밀리기도 했고 3.59% 내린 5,648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에서는 개인이 1조 6천억 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1조 5천억 원대와 5천억 원대의 매도 물량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에선 삼성전자가 4.2%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5% 내린 139만8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에서는 AI에 대한 투자 수익성 우려에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AI 관련 정책과 중동 문제 향방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생겼고, 따라서 우리 증시에 관망 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미국 중간선거의 불확실성 문제나 아니면 중간선거 이후에 지정학적에 대한 리스크 이런 부분들도 좀 반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거 후에는 말이 좀 달라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코스닥도 1.42% 내린 723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낙폭을 키웠고 4.08% 내린 704선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세와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안정세 등에 영향을 받아 오후 3시 반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41원을 기록했습니다.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이영재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0,8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