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현재까지 4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이번 사고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1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 개요입니다.
오늘 13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주식회사 공장에서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여 내부에 인명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현재 금속물질인 나트륨이 200kg 정도 허가 사항이 있었는데요.
일부는 안전 조치되었고 일부는 지금 조치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 차량 10대, 인원 153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유관기관은 경찰, 보건소 등 장비 36대, 인원 101명이 동원되어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다음은 조치사항입니다.
저희가 13시 17분에 최초 화재 신고를 접수해서 13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고 13시 33분 대응 2단계 발령 및 대덕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3시 54분에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인명피해 현황입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총 53명으로 중상은 24명, 경상 29명, 부상자는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유성병원으로 분산 이송 조치하였습니다.
저희 소방당국은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추가 인명피해 확인되는 피해 상황은 다음 브리핑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브리핑은 1시간 후인16시 30분에 지금 이 장소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질문하실 사항 있으시면 질문 받습니다.
저희가 이 안에 계시는지 아니면 출장 가셔서 전화를 못 받으시는지 그건 정확하게 확인은 안 되고 있는데 저희는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14명이 연락이 안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 근무자는 156명으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유동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근무자가 총 213명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저희가 파악한 거로는 156명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화재 건물은 우선적으로 진화가 된 것으로 파악이 되지만 저희가 그 옆동으로 연소 확대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소 확대 저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화재 발생 건물은 붕괴 우려도 있고 해서 내부 수색 단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부상자 중에 심정지 환자 있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현재까지는 심정지 환자는 없고 긴급 환자가 8명 정도 되고 응급 환자가 17명, 그리고 긴급 환자가 30명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병원 가시면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저희 응급의료소에서 중증도 분류한 것은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폭발 소리나 신고 내용으로 봐서는 급격하게 연소 확대가 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요. 그건 저희가 화재가 진화된 다음에 정확한 화재 조사를 통해서 파악을 할 사안입니다. 일부는 추락도 있고요. 일부는 유독가스 흡입 이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추락자분은 몇 분 정도 되시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그것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못하고 있고요. 지금 질문 주신 것들은 다음 브리핑 때 다시 저희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발화지점 추정되는 게 있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현재는 그것도 저희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다음에 저희가 조사를 통해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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