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로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중동 정세가 여전히 어지럽습니다.
폭격에 따른 민간인 피해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레 폭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피하면 좋을까요?
[이슬기 사무관]
네, 폭격이 발생하면 현지 안내에 따라 즉시 방공호나 가장 가까이 있는 안전한 실내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물 내부에서는 창문과 외벽에서 떨어진 중앙부나 창문이 없는 복도, 지하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 좋고 될 수 있으면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앵커]
폭격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밖으로 나가는 행동도 위험할 수 있는데요, 주의할 점 짚어주시죠.
[이슬기 사무관]
네, 폭발 충격파와 유리, 건물 파편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창문과 문은 반드시 닫고 창문이 없는 내부 공간에서 머무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울러 단수 상황에 대비해 사전에 비상용수를 확보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레바논은 대부분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 출국권고와 남부와 동부 베카 지역 등에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가 발령돼 있는 만큼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께서는 조속히 출국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중동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이었다면 해당 지역이 안전해질 때까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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