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키이우 공세에 우크라 자체 미사일 배치…푸틴은 핵무기 경고?
    재생
    키이우 공세에 우크라 자체 미사일 배치…푸틴은 핵무기 경고?
  • 러시아가 키이우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자 우크라이나는 자국산 탄도미사일을 첫 실전 배치하며 자체 공격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나토 국가들과 국경을 접한 자국 영토 칼리닌그라드와 관련해선 핵무기 동원 가능성까지 경고하며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하얀 섬광이 밤하늘을 향해 솟아오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이 개발한 펠리컨 탄도미사일을 첫 실전 배치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그동안 외국산 탄도미사일에 의존해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계속되는 공세에 자체 공격력 강화에 나선 겁니다. 러시아가 연일 키이우를 향해 고강도 공습을 이어가면서 드니프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3곳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 키이우 시장 : 솔직히 말해서, 현재 수도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평화 협상을 원한다면서도 조건이 맞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최근 서방 국가들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자국 영토 칼리닌그라드가 공격당할 경우 모든 무기 사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무기라는 표현을 쓰진 않았지만, 핵무기 동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서방에 경고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 우리의 행동은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응할 뿐입니다. 그들은 발트해에서 끊임없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칼리닌그라드는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 리투아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 러시아는 이곳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배치해두고 있습니다. 나토가 최근 칼리닌그라드 근처에서 방어 훈련을 하자, 러시아는 긴장 고조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를 향해 핵 위협을 중단하라며, 전쟁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유럽의 분열을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의 무력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민간인 대피 시나리오까지 상정해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촬영 : 유현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경찰, 시중은행 'AI 해킹사건' 내사 착수
    재생
    경찰, 시중은행 'AI 해킹사건' 내사 착수
  • 경찰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을 노린 인공지능 해킹 공격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기관 정보 유출이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빠르게 수사태세를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김혜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주요 시중은행이 당한 인공지능 해킹 공격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일단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범죄 의심 정황을 먼저 살펴보는 입건 전 조사, 이른바 내사에 나선 겁니다. 경찰은 신한은행 고객 2만 5천 명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마자 내사를 결정했습니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BNK부산은행도 피해를 공식화하자마자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기관을 노린 사이버 공격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속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유출된 정보의 종류와 은행들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한 뒤 공격 주체를 특정해 수사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정식 수사가 시작된다면, 형사사법체계가 개편된 이후 경찰이 처음 맡는 대형 사이버 범죄 사건이 될 전망입니다. 수사기관 가운데는 경찰 움직임이 가장 빨랐습니다. 해킹을 포함한 사이버 범죄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담당하는 7대 범죄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출범한 중수청이 당장 수사를 준비할 여건을 갖추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찰이 중수청도 수사할 수 있는 중대범죄를 인지하면 사흘 이내에 서면으로 통보해줘야 합니다. 중수청이 이첩을 요구하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경찰은 사건을 넘겨줘야 해 향후 수사 주체가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김진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공소청·중수청 출범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8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2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