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동맹 균열" vs. "매국 행위"…'한미 관계' 놓고 난타전
    재생
    "동맹 균열" vs. "매국 행위"…'한미 관계' 놓고 난타전
  • 국민의힘은 한미 안보 협의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겼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야당이 사안을 부풀려 동맹을 흔들며 매국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성과 논란에 이어 한미동맹까지 '외교'가 선거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쿠팡 사태 등으로 한미 안보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은 동맹 간 균열을 시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동맹 사이의 가장 기초적인 신뢰마저 파괴됐다며, 위 실장도 한미 관계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자인했다는 겁니다. 한미동맹 균열이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외교·안보 라인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박 성 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이재명 대통령은 안보 실패의 장본인인 정동영 장관을 즉각 경질하고, 무너진 한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치에 즉각 나서십시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히려 사안을 부풀려 동맹에 균열을 내려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교·안보를 정쟁에 끌어들였다면서, 매국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장 윤 미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위 실장 발언은 한미 간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지에서 나온 것일 뿐 한미동맹이 흔들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지도 않은 발언을 지어내면서 동맹 균열을 기정사실로 하는 행태는 구태 정치의 전형입니다.] 민주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성과에 대한 '빈손 외교'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 스스로 방미 목적이 지방선거에 있다고 한 것은 외교를 선거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미 동맹을 위한 거라고 반발하지만, 당 내부에서까지 장 대표 방미와 관련한 외교 성과 논란이 며칠째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여야 간 공방도 거세지는 가운데 '외교' 이슈가 중요한 쟁점의 하나로 떠오른 모습입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 대통령, 당분간 '국내 현안' 집중…중동 전쟁 대응 주력할 듯
    재생
    이 대통령, 당분간 '국내 현안' 집중…중동 전쟁 대응 주력할 듯
  • 인도와 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국내 현안 관리에 집중할 거로 보입니다. 중동발 리스크 대응은 물론,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심상치 않은 한미 관계 복원도 풀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로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우선 인도와 베트남 순방이 피부로 느껴지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섭니다. 당장 다음 달 인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에 나서기로 한 만큼, 우리 기업에 좀 더 나은 활동 여건을 만드는 데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지난 20일,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 이제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진화된 협력의 틀을 만들어 가야 할 시점입니다. 모디 (인도) 총리와 저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 결과를 만들어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내 현안 챙기기에도 주력할 전망인데, 중동 전쟁 대응이 급선무로 꼽힙니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환율을 안정시키는 건 물론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도 최대한 완화하는 게 핵심 과제입니다. [강 훈 식 / 대통령비서실장 (지난 24일) :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국제 유가나 원자재 가격이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중동 전쟁의 충격이 체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부터 시작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9일로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도, 청와대는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다시 매물 잠김 현상이 나타날 경우, 수도권 집값이 들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거주하지 않고 보유한 기간에 대해 세금 감면을 축소하는 방안을 언급하는 등, 이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잇따라 내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에 쿠팡을 둘러싼 시각차까지, 파열음이 나오는 한미 관계도 수습이 늦어져선 안 된단 지적이 나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 발언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한미 간 긴장 분위기가 당분간 계속될 거란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정은옥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경제 소식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1,1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6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